휴대폰 성지 시세표 알아보고 사는 방법 가이드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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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7-30 23:40 조회2회본문
내 폰 상태2019년 12월에 구매한 내 갤럭시노트10+ 핸드폰이 이렇게 분리가 되었다. 일체형 핸드폰인데 폰의 뒷 커버가 분리가 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렇게 분리된지는 벌써 오래되었다. 업무 때문에 들리는 곳들이 보안을 위해 핸드폰 여기저기에 스티커를 붙여야 하는데 업무가 끝나면 하나씩 제거를 한다. 제거를 하다보니 어느 날 이렇게 분리가 되었다. 후면에 카메라 보호커버도 분리가 되어서 잘 붙여가며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배터리가 너무 빨리 소모되어 결국 이번에 교체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s27을 기다리려다 삼성전자에서 진행하는 감사 이벤트를 참지 못하고 구매를 하기로 했다. 약 7년정도 사용을 했고, 상태가 저러니 그 전에 사망할것 같은 불안함이 생겼다. 데이터 백업은 주기적으로 했지만 그래도 갑자기 사망하면 골치아프니까 적당한 핑계가 생긴거다.기기변경으로 s26울트라 512G를 구매하고 싶었다. 하지만, 256G로 구매했다. s26이 출시가 된지 몇개월 지나다보니 512G 재고가 없단다. 출시할때 더블스토리지로 인해 512G가 가장 먼저 소진되고 추가 생산을 잘 하지 않는다고 한다.휴대폰 매장 10곳 정도를 방문했다.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에 걸쳐 3일을 방문했고 자급제 구매도 폰성지 1주일 정도를 알아봤다. 네이버나 쿠팡등에서 라이브로 진행하는 쇼핑때 가장 많은 할인이 있는것 같았고 512G는 142만원 정도가 일반적이고 라이브 쇼핑 진행할 때는 135~137만원 정도에 자급제로 구매를 할 수 있었다.자급제로 구매해서 알뜰 요금제를 사용할까 하다가 통신사에서 제공해 주는 소소한 혜택들이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 1년에 3회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고, 9회는 2명일 때 1명이 무료로 볼 수 있다. 그리고 멤버십 포인트 할인을 애용한다. 주로 편의점과 빵집,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자주쓴다. 대충만 따져봐도 월 2만원정도는 혜택을 보는거 같다.집 근처 매장을 돌아다녔다. 금, 토 이틀을 열심히 다녔다. 일반 통신사 매장은 확실히 금액 할인이 많지 않았다.상담을 해보면 결국 똑같다. 통신사 지원금, 신용카드 약정 할인, 6개월 고가 요금제가 기본이다. 여기서 다른건 매장 지원금이다. 일반 통신사 매장은 매장 지원금이 없는 것 같다. 상담할 때 언급이 없었다. 그리고 성지라 불리는 매장들은 가격 차이가 있었다. 이 차이로 인해 내가 지불하는 폰의 기기값이 차이가 난다. 내가 돌아다녔던 매장 중 가장 기기값이 저렴한 곳에서 오늘 아침에 구매를 했다.내가 구매한 매장토요일에 폰성지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3시쯤 위 매장에 네이버로 5시에 상담 예약을 했다. 5분전에 도착을 했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다. 상담하는 테이블은 모두 다 차있었고, 앉아서 대기하시는 분들과 서서 대기하시는 분들로 사무실이 복잡했다. 어느 매장도 이렇게 복잡하지 않았고, 방문하면 바로 바로 상담이 가능했었다. 일단 예약을 했다고 직원분께 이야기 하고 기다렸다. 1시간을 넘게 기다렸지만 상담하지 못했다. 내가 약속이 있어 더 기다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요일 아침에 오겠다고 이야기 하고 일요일 아침에 다시 갔다. 이 매장을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그동안 내가 다녔던 매장 중 가장 저렴했던 곳의 가격보다 낮으면 바로 구매를 하려고 했다. 가격이 높다면 가장 저렴했던 곳으로 가야지...10시 오픈이었고 10분전에 방문했다. 이미 상담하시는 분이 있었다. 나도 바로 상담을 시작했다. 이미 여러 곳을 돌면서 정보는 대략 알고 있었고 카드 약정이나 고가 요금제까지도 알고 있었다. 알고 있었던 설명들을 듣고 최종 기기값 가격도 들었다. 내가 들었던 곳보다 5~6만원이 저렴했다. 단, 다른 매장과 다른건 부가서비스 6개월(총액 14000원정도) 가입을 해야 했다. 단순한 계산으로 삼성전자에서 진행하는 폰성지 감사 이벤트 20% 디지털 온누리 쿠폰 가격이 결제한 기기값보다 크다.지체할 것 없이 바로 구매를 했고, 새 폰으로 데이터 옮기는 것도 문자 메세지, 연락처, 카카오톡 뿐이었기에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았다. 오히려 신규 카드 발급하는게 더 오래걸렸다. 개인적으로 여자농구 우리은행을 좋아하고 경기도 보러 가기 때문에 우리카드로 발급을 했다. 할인을 전혀 못받고 농구 경기를 봤었는데 이젠 할인을 받을 수 있다.자급제 폰 구매가 나은지 통신사 약정으로 구매하는게 나은지 나의 지금 상황으로 단순하게 계산해서 비교해보자.자급제로 s26울트라 256G 구매를 하면 네이버 쇼핑 현재(26년6월21일) 실구매가 기준 124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여기 124만원에는 20%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과 GS 상품권, 네이버 포인트 등 할인 금액이 모두 합쳐진 실제 구매 금액이다. 라이브때 구매하면 5~7만원 정도 더 할인이 되기도 한다. 반대로 삼성전사 감사 이벤트가 종료되면 가격이 어떻게 될지 모르긴 하다.내가 지금 매월 4만원 정도의 요금을 내고 있다. 여기에 위에서 이야기 한 통신사 혜택을 보태면 실제로 월 약2만원에 요금을 내고 있다.통신사 약정으로 구매한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계산을 했다.1. 폰성지 내가 구매한 금액 (20%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 포함, 카드 할인 포함) : 약 -3만원2. 고가 요금제로 인한 6개월치 인상 금액 : 약 42만원3. 부가서비스 6개월 금액 : 약 2만원 (실제 1.4만원)4. 18개월 동안 선택약정(25%) 할인을 못받아서 내게 되는 금액 : 약 36만원 * 선택약정 할인을 못받으면 월 2만원 정도의 요금을 더 내게 된다.이렇게 계산하면 2년 총액이 약 77만원이 된다. 2년 동안 지금보다 내가 약 77만원을 더 지불하게 된다.여기에 내가 통신사 멤버십으로 혜택을 받는 걸 월 약 2만원으로 계산하면 2년에 48만원, 77 - 48 㴩만원이 된다.즉, 통신사 2년 약정으로 폰을 구매하게 되면 기존에 사용하던 요금제 기준으로 2년 동안 29만원을 추가로 내게 된다.내가 월 4만원 정도 요금을 결제하니 4 * 24 㶖만원이 된다.결국, 2년 동안 내가 핸드폰 구매 후 사용하며 지불하는 금액은 96 + 29 =약 125 만원이 된다.자급제 폰 구매 가격보다 1만원이 높다. 만약 자급제로 구매한다고 하면 2년 동안 요금제 총액이 1만원 이내면 자급제 구매가 더 이득인 것이다.단순히 계산한 결과이다. 주위에서 자급제 구매 후 폰성지 알뜰 요금제가 낫다 통신사 약정으로 구매하는게 낫다 라고 말이 많아서 한 번 따져봤다.알뜰 요금제 쓰시는 분들 중 요금을 거의 안내다시피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한다.그리고 영화볼 땐 팝콘을 먹기도 하고, 영화보러 갈때 교통비도 발생하고, 빵이나 아이스크림등을 사기도 하니까 멤버십 혜택을 이용하면서 추가 비용이 들기도 한다. 이런 비용을 무시하진 못하겠지만, 멤버십 덕분에 할인을 받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개인적으론 자급제와 통신사 약정 중 어느게 낫다라고 확실하게 단정짓진 못할 것 같다.중요한건 이번에 구매한 폰도 오래 오래 사용했으면 좋겠다. 갤럭시노트10+를 7년 정도 썼으니 더 발전하고 좋아진 기술력으로 s26울트라는 10년 넘게 사용하길 바래본다.PS :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이 있어서 수정을 한다. 이 글을 쓰고 다음 날에 알게 된 것인데 이제서야(7월10일) 업데이트를 한다.고가 요금제 금액에 폰 남은 할부 금액이 포함이 되어 있었다. 남은 폰 값을 일시불로 지불하고 나면 매달 내는 요금제 값은 약 1.1만원정도 낮아진다. 내가 구매한 금액이 -3만원이 아니라 월 1.1만원씩 24개월, 26.4만원이 더 낮아진다. 그래서 결국 -29.4만원 정도가 된다.